어쩜 이리 하나같이 흐름이 똑같냐.
문 정부 출범 이후,
김기식, 조국, 윤미향, 추미애....
누가 보면 나라 거덜내는 대역죄인인 줄 알겠다.
저 중 윤미향 빼면 모두 문 정부 개혁의 상징적 인물들...
다 죽이겠단 삼산인 거지. 그래야 개혁이 좌초되고,
불공정 시비 일으키면서 정권 재탈환 기회가 생기게 되니까.
다 까보면 야당 놈들이 더 구릴 텐데,
건 하나도 안건드리고 오로지 여당만 까는 주류 언론의 스탠스..
언론인지 바이러스인지 모를 것들의 작당에
까딱하다간 나라가 다시 뒤짚힐지도 모르겐네...
에휴~~~빌어먹을
여론이 들썩이지 않을 수가 없지요.
더구나 민주당은 역시나 무기력하고...
아니 176석 가지고도 이리 흔들리면 도대체 어쩌지는 건지.
솔직히 야당보다, 언론보다 민주당이 더 갑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