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 알고리즘의 문젠 그 바닥에서 다 아는 건데.
김어준이 여러차례 지적했던 것도 그 때문이고.
그럼에도 기자가 말하려는 것은
여당 윤영찬 의원을 까고 싶은거지?
속보이는 짓 작작해라..
이게 우리 언론의 포지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