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충기 문자 속 내용처럼 이재용에게
충성을 다하겠다는 일종의 시그널인가.
이재용 기소를 저울질하고 있는 검찰에게
모종의 압박전략을 쓰고있는 기레기 새끼.
이재용이 구속되면 경영에 심대한 타격이 불가피하다는
말도 안 되는 논리로 법과 원칙을 농락하는 기레기 새끼.
이재용 구속됐을 당시 삼성주가 더 올랐는데
이딴 개소리하는 거 보면 이 시키가 삼성한테
돈 받아쳐먹었다는 거에 오백원 건다.
"대한민국 안 무너진다"
황시목이가 한조그룹 회장 잡아넣을 때 했던 말이다.
죄 지었으면 벌받는 게 이 나라 법이고, 세상 사는 이치다.
이재용 없다고 이 나라 안 망한다.
그러니 이딴 개저엇같은 소리 집어치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