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게 다 논란 거리가 되는군요.
개소리란 말을 했다고 윤리위에 제소한다?
그보다 더한 발언을 한 의원들이 한트럭입니다.
발끈하는 미통당 의원들의 사례가 더 많구요.
개만도 못한 인간들 수두룩 한 곳이 바로 국회 아닌가요?
그렇게나 윤리, 품격 따지는 양반들이 지난 국회에서는 어땠습니까.
지지난 국회, 그 이전 국회에서는 어땠나요?
윤리위 제소다 뭐다 난리치지 말고 스스로를 돌아보길 바랍니다.
개들이 무슨 죄가 있나요? 개보다 못한 인간들이 저렇게나 많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