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에 학자랍시고 의대정원확충 논란에
기어이 입을 터는 서민.
기생충 연구하다가 끝내 기생충이 돼버린 서민.
누가누가 더 욕 많이 먹나 진중권과 경쟁하는 서민.
생긴대로 논다는 세간의 말이 허튼 말이 아님을
입증해주는 서민...
어디까지 맛가나 함 보자...
원래 그런 작자였다고 합니다.
글로 사람을 평가해서는 안 된다고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