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짜장 임명 당시
가장 극렬하게 반대하고 온갖 기사로
낙마시키려던 게 조선일보였는데,
이젠 빨아주기 급급하는구나.
참, 베알도 없다, 그쟈....
윤대진 좌천 당한거랑 코로나 걸린거랑
뭔 상관있다고 이따위 기사를 쓰는건지.
참 가지가지 한다...
진영논리에 논조가 춤을 춥니다. 언론의 현실이 이래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