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혜걸! 기레기를 넘어 매국노의 반열에 오르심.ㅋㅋㅋ

Obo

홍혜걸! 기레기를 넘어 매국노의 반열에 오르심.ㅋㅋㅋ

국밥소년 4 12,187 2020.03.25 15:33
기레기이름 : 홍혜걸

7.
어제 트럼프의 의료장비 지원요청에 문재인 대통령은 “국내 여유분이 있으면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그 장비를 지원하기 위해서는 FDA 승인절차가 필요하다고 하니 트럼프는 “오늘 중으로 FDA 승인이 되도록 즉각 조치하겠다”고 답변했다.

지난 주에 홍혜걸은 “한국의 코로나19 진단키트가 FDA 기준에서 미흡할 수 있다”고 하면서 가짜뉴스의 소스를 제공했고 조중동은 낼름 그것을 받아 한국에서 확진자가 나오지 않는 것은 “한국 진단키트에 문제가 있어서 그런 것이 아니냐”는 논지로 정부와 방역당국을 비난하는 뉴스를 쏟아냈다.

8.
그 문제로 지난 주에 난리가 났고 잠자는 시간조차 쪼개가면서 일하던 방역당국에서는 별도의 해명을 하느라 아까운 시간을 낭비해야 했다.

그 모든 사단의 원흉으로 비난을 받자 홍혜걸은 “누가 매국노이고 누가 애국자였는지 담담하게 지켜보자”고 정신승리까지 했다. 정말 얄미운 인간이 아닐 수 없다.

그런데 홍혜걸과 조중동의 주장대로라면 미국 FDA 승인을 받지도 않은 한국의 의료장비의 지원요청을 하는 트럼프와 하루 만에 승인을 처리해 주겠다고 하는 FDA는 정말 심각한 문제가 아닌가?

누가 애국자이고 매국노인지는 불과 일주일만에 결론이 났다. 홍혜걸 당신이 매국노다.


Comments

focusfactor 2020.03.26 07:25
유툽에 피부 관련해서 돌아 다니는 컨텐츠가 얻어 걸려서
봤는데 이 사람이구만...ㅉㅉㅉ
유명해 지고 싶어서 발악하는 아이.
국밥소년 2020.03.26 09:27
선거가 지나면 좀 조용해질려나요.
단풍나무숲 2020.03.25 20:19
예전에 이 부부가 방송에 나와서
정말 격떨어지게 놀길래
보면서 토할 뻔 했음.
와이프는 아무말대잔치 하고,
이 자는 옆에 앉아서
점잖는 척, 고상한 척 꼴깝을 떨고...

이런 놈이 잘하는게 지 잘못한 거 드러나면
조용히 잠수타는 거죠.
비겁하고, 또 비겁한 시키...
국밥소년 2020.03.26 09:26
나름 의학박사래요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이 놈 때문에 콘텐츠가 마를 날이 없어요 ㅋㅋ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115 [기레기고발] 어머 웬일이래? 중앙이 이런 기사도 쓰네... 댓글[4] 마리아 2020.11.07 13640
1114 정치검찰에 떡고물 받아먹은 좌적폐찌라시 메향일보 댓글[4] L540EURO6 2020.05.08 13575
1113 문재인 대통령이 부러워 죽겠다는 좃선일보 댓글[5] 단풍나무숲 2020.03.27 13350
1112 소녀시대 태연을 건드리네. 선넘네. 댓글[2] 국밥소년 2020.03.22 13311
1111 [공지] 마이기레기닷컴 1호 장기프로젝트 정부지원금,광고비전액 삭감 댓글[5] admin 2021.11.08 13154
1110 [기레기고발] 수구들이 눈엣가시 김어준, 작업에 들어간듯 댓글[3] 꾸숑 2020.09.29 13134
1109 대박!! 불후의 띵작 이정재..한국바른언론인대상 수상 댓글[4] 단풍나무숲 2020.03.27 13069
1108 황민규: 인터뷰 안하고 인터뷰 했다고 구라침 댓글[1] 국밥소년 2020.03.20 13064
1107 [공지] 검찰의 힘은 불기소에서 나온다. 그래서 “의아한” 검찰의 불기소,무혐의처리건의 정보를 모아보려 합니다. 댓글[1] admin 2022.01.10 13028
1106 [기레기고발] 조선일보는 역시 왜곡의 달인이네 댓글[2] 누리우리 2021.01.15 12891
1105 최예빈 기레기를 위한 변명, 전설의 20촌 오함마 2020.03.20 12852
1104 [기레기고발] 노통 뒤에서 칼꽃은 김병준이의 개소리 댓글[2] 라미온 2021.01.20 12776
1103 미친 중앙일보 넘들, 국어도 모르냐? 댓글[8] 저스티스 2020.04.14 12735
1102 서울 현충원이 시라카와 요시노리 (白川義則) 묘자리 못내줘서 열받으셨쎄요? 댓글[2] L540EURO6 2020.05.27 12655
1101 "건장한 남편 걸어서 병원갔는데 죽어서"..이건 뭥미? 댓글[5] 단풍나무숲 2020.03.24 12631
구글 애널리틱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