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중국 눈치 보다가 세계 호구 됐다고? 말이야 막걸리야...

Obo

한국이 중국 눈치 보다가 세계 호구 됐다고? 말이야 막걸리야...

쿠바체 3 10,183 2020.03.25 15:07
뉴스매체 : 문화일보 기레기이름 : 이미숙


86bf517b8706483ff4a1e6fbd9737c24_1585116170_8502.jpg


진짜 할 말이 없네요.


지금이 코로나19 시국 초반도 아니고,

전 세계가 한국을 배우겠다고 난리 부르스인데,


어떻게 한국이 '세계적 호구'를 운운하는 용기를 낼 수 있는 거죠?


게다가 정부의 실책으로 꼽은 세 가지


첫째, 국가가 최우선으로 견지해야 할 국민 생명보호 원칙이 준수되지 않았다.
둘째, 전문가 제언을 무시한 채 정치 논리를 앞세웠다.
셋째, 세계 각국의 한국인 입국금지 조치에 순응하는 속수무책 외교로 일관했다. 정부 차원의 상호주의적 조치는 없었다.

진짜 전우용 학의 말마따나 "필자가 2주 전에 써놓고 '자가격리'에 들어가지 않았나 의심스럽"기 짝이 없네요.

도대체 어떻게 글로 밥벌어 먹고 사는 거지? 씨바....




 


 

Comments

focusfactor 2020.03.26 07:31
하하하~
이런글 쓰는것도 용기가 필요할듯.
없는걸 지어내느라 얼마나 오글거렸을까...
아니면 요즘 알고리즘으로 본인 관심사만 추천해 주는
유툽 시스템에 의해 틀딱끼리 지어내는 가짜 뉴스의
세상에 갇혀서 소스를 얻었나?
단풍나무숲 2020.03.25 20:01
이로써 증명이 됐네요.
문화일보 논설위원은 개나 소도 할 수 있다.

국밥소년 2020.03.25 15:32
저도 이거 보고 어디서부터 까야할지.....감이 안 더라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40 남의 나라 군대까지 신경쓰느라 애쓴다. 댓글[3] L540EURO6 2020.05.25 10933
1039 진중권 이제 그만 팔아라.. 댓글[3] 우공이산 2020.04.19 10848
1038 데일리안 이 희한하게 돌아가는 이유 댓글[3] L540EURO6 2020.06.16 10827
1037 중국인 입국 금지 시키라며 미국에는 침묵하는 좃선 기레기 댓글[2] 단풍나무숲 2020.03.26 10808
1036 할아버지 이름이 똥칠하고 있는 X 댓글[3] 우공이산 2020.04.05 10808
1035 [기레기고발] 'mygiregi.com'이 선정한 1월의 기레기를 발표합니다 댓글[3] 단풍나무숲 2021.02.09 10804
1034 김어준 총수에 열폭하는 친일반역매국찌라시 절도일보 댓글[3] L540EURO6 2020.05.27 10792
1033 [기레기고발] 친일반역매국찌라시 절도일보는 원피아 들과 한수원으로 부터 얼마나 받아 쳐먹었는지 궁금하다 댓글[1] L540EURO6 2020.12.02 10783
1032 文정부 日에 마스크 지원 추진 댓글[3] 기가찬본능 2020.04.27 10775
1031 [공지] [단독]유명일간지편집장 방역수칙위반 보도 댓글[2] admin 2021.11.21 10772
1030 '검찰-언론' 유착 의혹..수구언론의 물타기가 시작됐다 댓글[3] 단풍나무숲 2020.04.03 10726
1029 아직까지 현직 부장판사? 염치도 없는 인간말종이 어디서 댓글[3] 저스티스 2020.08.08 10698
1028 조선이 껀수 하나 잡았나 보네 댓글[3] 저스티스 2020.05.07 10695
1027 이걸 설문조사라고....중앙일보의 편파적 문항 댓글[3] 쿠바체 2020.03.31 10630
1026 n번방 사건을 교묘하게 제목 뽑아 조국 전 장관이 연루된것 처럼 댓글[2] focusfactor 2020.03.24 10628
구글 애널리틱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