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충기 문자 터졌을 때,
니가 인간이라면 옷 벗었어야지.
SNS 6개월 끊고 잠수타고선
잠잠해질만 하니까 겨나와
조국 당시 민정수석 비판하며
정치색 드러낸 새끼가 뭘 씨불이고
있는건지. 정말 이런 인간이 판사라고
법이 어쩌니, 정의가 어쩌니 하는 거
생각하면 진짜 토나온다.
부러진 화살이 괜히 나온게 아니다.
이 양심도 없는 새꺄.
가서 이재용 똥구멍이나 핥아.
비리온상짓 하더니 뚫린입이라고 정의니 민주니 이런말 하는게 참 어이없다.
품위인가?
입에서 나오는대로 막 뱉어버리네?
인간이 수치를 알아야 인간이지..ㅉㅉ
낯짝 두께가 10센티는 되는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