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권이가 입만 열면 미디어가
기다렸다는 듯이 받아적고,
중권이는 다시 대중의 이목을 한 몸에 받는다.
주거니 받거니, 시바 진짜 놀고들 있다.
관종이자 열등감 쩌는 중권이가
그동안 논란에 기름을 부은 게 한두개가 아니다.
사회적 비용으로 치면 얼마나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