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인이면서 임차인 코스프레 한
윤희숙이 띄어주지 못해 아주 안달이 났구나, 기레기들.
오죽 인물이 없으면 국회에서 거짓말로 국민을 기만한
저딴 인간을 띄워주려 난리법석을 떨까.
앞으로 전세는 사라지게 될 것이라는 여당 의원의 말에
개거픔을 물고 까대는 것과는 정말 달라도 너무 다르네.
이 구질구질하기 짝이 없는 편파적 언론의
이중성에 정말 신물이 난다, 신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