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숙이 임대인인거 맞잖아.
그러면서 지가 임차인인 것처럼
악어의 눈물 훌린거고.
그럼 신성한 국회에서 국민을 속인 건데
당연히 비판받아야지.
여당이 그랬어봐, 니들이 가만 있었겐냐
위선이다 뭐다 개지랄 떨었겠지. 아냐?
기사 쓴 주희연이 7월의 기레기 먹었더라.
모르는 사람 있을 것 같아 쌍판떼기 공개한다.
웃지마, 토나와. 글고,
거리에서 마주치지 말자,
침 뱉을지도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