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6석으로 밀어붙인 게 아니라, 시급한 법안 통과시킨 거지요.
기자는 스트레이트 97화 안 봤나 봅니다.
집값 폭등의 주범이 현 미통당입니다.
자기들이 집값 올려놓고, 수십억에 달하는 사세차익 가져가고
이제 정부의 집값 잡으려는 법안 막아서고 있어요.
뭘 더 어떻해야 하나요.
기자라면 집값올려 뒷돈 챙기고,
집값 잡으려는 법안 막으려는
미통당을 비판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정말 그래야 하지 않아요?
공수처도 언론개혁도 어서 밀어붙여라.
나라다운 나라 만들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