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직원에게 사귀는 사람 있어요? 라고
물어보는 게 잘못된 것인가요?
혹 잘못됐다고 해도 그것이
이 사건과 무슨 연관이 있지요?
여러분이 보기에 기사 속 사진이
박 시장이 여직원과 밀착해서 찍은 것으로
보이시나요?
이런 생각 하는 제가 이상한 건가요?
진짜 궁금해서 묻습니다...
제 판단으로는 다음주 말 정도 되면 대략적인 그림이 나올 것 같아요. 그때까진 조금 더 지켜봐야 할 듯 합니다.
성추행을 했다면 증거를 내밀던가
온갖 말장난으로 소설을 써보지만 택도 없는걸...
내가 볼땐 저 사진 찍히는 직원도 사심없이
응하는것 같은데 뭘 더러운 소설을 써재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