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문을 가던 안 가던 니네가 뭔 상관이야.
개인이 자발적으로 판단해 가고 말고를
결정하면 되는거지.
글고, 백선엽이 선배 외교관?
외교관은 개뿔.
독립군 때려 잡던 왜놈 앞장이가
백선엽이야, 뭔 개소리를 하고 있어.
진짜 누가 토왜대마왕아니랄까봐.
지랄을 해요, 지랄을...
왜 한국 대통령은 조문 안하냐고 지랄지랄..
미친 매국노들.
간도 토벌대에서 독립군 때려 잡고 같은 민족의 심장에
총질해서 전쟁영웅으로 떠오르고
평생을 국가보다 자신의 영달만 추구하다 갔는데
대전 현충원에 누운것도 천운인줄 알아야지.
너무 애석합니다.
가든 말든 지들이 뭔 상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