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친일매국신문이요, 하고 아주 광고를 해라, 광고를.
독립군 땨려잡던 일제 장교 백선엽이 전쟁영웅이라...
정신나간 일베수구우익 새끼들의 뻘짓을
시민의 자발적 행동으로 포장하는 친일매국신문 조선일보.
윤봉길 의사가 살아있었다면 조선일보 사옥에
도시락 폭탄을 던졌을 텐데..
존재 자체가 민족의 수치인 조선일보.
죽기 전에 망하는 꼴 봐야 할 텐데.
ㅅㅂ...
국치지, 국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