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기사들이 쏟아지네.
의도는 뻔한 것이겠지.
저들의 이중적 잣대를 공격하면서
진보진영에 대한 부정적 여론을 확산시키려는.
근데, 기자야.
비판을 하려 해도 상은 끝난 담에 하자.
상중에 이 무슨 엿같은 개수작질이냐.
게다가 아직 암것도 드러난 게 없어.
뭐가 드러나야 비판을 해도 비판을 하지.
사람이 그러면 못쓴다. 이 잡것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