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것도 밝혀진 것이 없으니까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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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것도 밝혀진 것이 없으니까 그렇지

깜보 2 8,743 2020.07.13 08:31
뉴스매체 : 머니투데이 기레기이름 : 박수현

이런 기사들이 쏟아지네.

의도는 뻔한 것이겠지.

저들의 이중적 잣대를 공격하면서

진보진영에 대한 부정적 여론을 확산시키려는.

근데, 기자야.

비판을 하려 해도 상은 끝난 담에 하자.

상중에 이 무슨 엿같은 개수작질이냐.

게다가 아직 암것도 드러난 게 없어.

뭐가 드러나야 비판을 해도 비판을 하지.

사람이 그러면 못쓴다. 이 잡것들아...

Comments

저스티스 2020.07.13 10:44
언론 개혁 못하면 말짱 도루묵..
우공이산 2020.07.13 10:15
예의가 실종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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