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판매량 증가와 2030 여성들이 문에 뿔났다는 것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연결이 되는지 모르겠네.
조선일보에 쁠난 시민들이
폐간을 외치고 있는 현실이라면 모를까..
데이터를 내봐, 데이터를.
구체적인 데이터 말이야.
몇몇 사례를 가지고 사실을 호도하지 말고.
기자라면 일반화의 오류는 범하지 말아야지.
안그냐...
글고, 사람은 미워도 인간에 대한 예의는 지켜야 한다.
그걸 이렇게 물고 늘어지는 조선 기레기...
최소한 사람답게 살자, 넌 동물이 아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