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조사가 얼마나 정확한지, 신뢰할 수 있는지
모르겠다만, 만약 그렇다면 조국이 아니라
서울대 출신들이 더 실망스럽다.
명색이 최고지성이란 이들의 인식 수준이
이 정도여서야...헐.
조국 사태 때 알아봤다만,
니네가 말하는 공정의 의미가 정말 개탄스럽다.
철학도, 분별력도, 정의도 없는.
서울대? 불쌍한 청춘들이 널렸구나..쯧쯧
젊은이들의 생각이.이 수준에 머물고 있다면 솔직히
정말 암울한 것 아닌가요. 기성세대의 영향이 크지만,
젊은층이 점점 보수유경화되고 있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