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 얘길 뭘 그리 구구절절 늘어놓는건지.
아니, 검찰이 검찰개혁 대놓고 방해하는 마당에
장관 수사지휘권 발동에 '네'하고 아닥하고 있겠니?
아니, 누가 편파적인데 누구더러 편파적이래,
별 그지같는 넘들 다보겠네.
그러니까 검찰이 욕먹지 인간들아.
지나가는 사람 백을 잡고 물어봐라.
검찰 신뢰하는 이가 누가 있는지.
까는 소리 하지도, 옮기지도 말고
걍 나 죽었소 하고 기다려.
곧 곡소리 날 테니....
맘 같아선 아예 검찰을 해체시켜버렸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