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죽여도 밟아도 살아있는 바퀴벌레처럼, 

죽여도 죽여도 끝이없이 나오는 캐리어의 인터셉터처럼, 

친일파의 후손들이 장악한 조선/동아/종편, 그외 이익집단화된 언론사주들… 

숙주(캐리어본체)를 제거하지 않는 이상…  

그들이 주는 사료로 살아가는 기레기(나쁜기자)들을 상대하는건 정말 힘이든다.

이 지루하고 긴 싸움은 계속될것이고, 시간은 돈있고 힘이 센 저들의편…

해방직후 친일청산을 못한 그 후유증이 너무나 크다.

해방직후 친일파들과 기회주의자들이 국제정세에 따른 미국의 이익과 편의 때문에 

정,관,군,법,재,교육계등등, 그자리에 남았던 역사...

그들(친일파,기회주의자)이 원하는 역사로 기술된 역사교육으로 잘못 배웟든, 

아니면, 원래 천성이 기회주의자들이든 

조중동 사주 조선방가, 동아김가, 중앙홍가들을 

직접적인 물리적 처벌을 하지 않는 이상

조중동/종편등등의 (나쁜)기자들을 상대 하는건 정말 끝이 안보이는 터널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