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앙?
웃기고 자빠졌네.
지금껏 지들이 한 일 생각하면
즐줄이 빳따 맞아도 시원찬을 놈들이
니들은 사람새끼도 아녀.
조직 감싸기 위해서
온갖 비위, 위법, 탈법을 마다하지 않는 시키들이
이제와서 뭔 염치로...
다들 옷벗을 준비하고 대기하고 있어, 시키들아.
손톱의 때만도 못한 것들이...
어디서 주둥이를 놀려.
누가 내앞에서 윤짜장을 두둔하는가?
철퍽~(철퇴 갈기는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