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의 여동생은 청소일을 했고, 형과의 싸움은 이재명의 위임받은 

공권력을 형의 사적욕망을 막다가 생긴일이다.

윤석열은 검사생활하며 룸싸롱 및 온갖향응/뇌물받다가, 무속술집녀의 혀놀림에 

장모,마누라의 각종 이익챙겨주고, 각종 사건사고 처리를 비열하게 처리하고 마지막까지 거짓말을 하고 있다.

윤석열이 대통령후보라는 자리까지 올라온것도 신기하다

우리의 미래를 선택하는데, 그 사람이 평생 살아온 길을 보는게 아니라, 

언론사주/기레기들과 포털편집자의 선택/장난질에 대통령이 결정될수도 있다는 이 현실이 슬프기만 하다.

아무리 쓰레기 같은 삶을 살아도, 기레기에게 돈주고, 언론사주에게 이익만 보장하면 

누구든 대통령,국회의원,시도지사가 될수 있다는 말과 같은말이다. 

이런 사회에 누가 평소에 청렴하고, 국민을 위하는 행정/일을 하려 할까? 기레기와 연대만 하면 모든 것이 다된다면…

언론개혁은 단순한 목적이 아니다. 정말로 심각하게 이재명 차기 정권은 

일단 조중동(특히 조/동)의 근본적으로 손을 대야만 하며, 종편취소, 정부지원,광고지원철회등 

친일/수구적인 언론(포털포함)에 대한 철저한 개혁을 하지 않으면, 

친일 조/동세력에게 암살당한 여운형,김구선생등 

민족주의 선열들을 두번죽이는 일이 될것이다.

(마이기레기닷컴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