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비리의 시작은
윤석열이 맡았던 부산저축은행부실대출 수사가 시발점이고
김만배는 그 모든 것을 다 알고 있었고, 모든것이 순조롭게 갈때는
윤석열,박영수와 형동생하며, 관련자들과 돈 나눠갖다가
이게 문제화되서 구속의 갈림길이 생기자, 부산저축은행부실대출건을 까는순간
나도 죽고, 윤석열 떨어지고, 검찰도 이재명정부하에 해체수순밟을 테니
검찰이 감히 나(김만배)를 구속못시키게 하는 카드로 가지고 있엇고
김태훈 중앙지검 4차장
이정수 중앙지검장
김오수 총장
등등
쉬쉬하며 덮을 생각이었음.
이재명이 대통령되면 검찰의 이익이 훼손이 크게 예상되기에…
그동안 조중동과 수구언론/인을 동원해서 대장동을 이재명과 엮으려 햇으나
이게 뉴스에 터지면, 앞으로 다가올 티비토론전략에 큰타격이 생기고, 떨어질 가능성이 더 커지자
국민의힘과 검찰권력이 YTN의 자기편기자
(강성옥,고민철,김원배,김종균,김주환,김진호,노욱상,양준모,이동우,이승환,최재민)
들 동원해서 변상욱앵커의 언급중에서 말도 안되는걸로 트집잡아, 김만배관련 보도를 막는다.
검사놈들, 수구기레기놈들, 국민의짐 놈들 등등… 니들 정말 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