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개 공무원에 불과한 검사, 특히 정치검사들이 세상무서운줄 모르고 선거개입, 정치개입을 하고 있다.

유오성간첩조작사건 (2012년대선직전 (거짓)공안사건 터트리려 국정원과 검찰이 합작한 사건)

한명숙 :  서울시장 떨어뜨리고 오세훈을 당선시키기 위해 조작한 사건

최순실 파헤치던 안민석의원 뇌물수수 조작시도사건

조국사태(일명 4.15총선 윤석열검찰의 선거개입사건) 총선 전 총선에 자유한국당(현 : 국민의힘)을 밀어주며 공수처를 막기위해 검찰이 조작/과장해서 수사한 사건

라임사건 : 사건이 터지자 강기정을 엮어서 여당지지율을 떨어뜨리기 위해 조작시도

등등…

정말 선거때건 평시때건 틈만 나면, 조작질을 시도해왓다.

그리고 일명 “자기편”인 나경원,권성동,김기현,원유철,김학의,윤대진, “윤석열” 그리고 검찰내부비리자들등등

자기편이라고 판단되는 인사의 비리는 모조리 덮거나, 축소하고 있다.

일개 공무원에 불과한 정치검사들의 장난질을 더 이상 두고볼수 없다.

이준석 성상납건도 마찬가지로 엊그제까지 동지?였던 

이준석이 너무 나간다고 생각되자 각지에 흩어져있던 윤석열의 직계부하들이 보관해두던

검찰 캐비닛의 자료를 열어, 윤석열의 행보에 방해되는 이준석을 잠잠?하게 만들거나 

죽이기 위해 검찰내부인사 (추정검사 : ㅇㄷㅂ 검사)가 내부정보 흘려 

자기들에게 유리한 정국을 만들기 위한 작업으로 추정된다.

자기에게 협조적인 정권(예;전두환,노태우,이명박,박근혜등등) 때는 정권의 명령하에 또는 자발적 충성심을 보여서 승진하기 위해 각종 조작,과장 때론 숨기기 등등으로 장난질을 치고

자기에게 협조적이지 않은 정권(예;김대중,노무현,문재인등등) 때는 정권의 인사들을 어떻게든 먼지털기식으로 여론조작을 시도하여 정권을 엎으려 했던 정치검사들을 가만히 두고 볼 수 없다.

차기 이재명정부는 기존 검사들을 모조리 해고/해임/면직/파면하여, 

새로운 시스템으로 검사를 다시 뽑아 전관예우의 끈을 끊어버리고, 

검찰 캐비닛을 한꺼번에 오픈하여 더 이상 정치검사 놈들이 장난질 못 치게 해야한다

윤석열을 포함한 (윗선의 지시로 움직엿다고 주장하는 검사포함) 

근 30년간 모든 정치,선거에 개입한 전현직검사들을 찾아내 

역사바로세우기 차원에서 진실을 밝히고 패가망신 시켜 

다시는 이런 더러운 짓을 시도조차 못하게 일벌백계차원에서 처단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