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고위 공직자 다주택자 명단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는데, 여권 관계자 이름도 몇 나와서
말들이 많다. 정부의 부동산대책과 연계돼 암튼 여당에겐
그닥 좋은 얘기는 아닌듯 하다만...
그걸 윤석열 집판 것하고 연결시키는 김명일 쓰렉시키
그게 충신의 잣대라는 황당한 주장까지. ㅎㅎ
지롤을 한다. 윤석열이 집 팔아서 충신이냐? ㅋㅋ
만고의 역적을 감싸느라 아주 고생이 많다, 쓰렉시키야..ㅋㅋ
난 저기사 보고 웃겼던게
윤석열이가 후배들 밥사주고 술사멕이느라
돈도 못 모았다더니 언제 집을 두채나 갖고 있었던건지...
장모랑 처가 사기친 돈으로 사준게 아닌가 싶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