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월간조선 김성동 편집장의 방역수칙위반건에 관해 보도해드리겟습니다 9월23일과 10월1일 방역수칙제한시간 이십이시를 어긴 이십사시조금전에 가게를 나온 것이 보입니다 그리고 월간조선 권모기자로 강하게 추정되는 인물이 김성동편집장과 함께 업소방문하는 장면이 포착이 됫는데요 18시이후 2인이상모임금지를 위반하고 3명이서 동시에 업소를 방문하는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마이기레기닷컴 이 확보한 언론인외에 신원 또는 얼굴을 파악하기 힘든 여러인물들이 있엇는데요. 저희는 조선일보나 또는 그 계열의 기자,임원,직원들로 예상을 하나 신원특정이 안되서 공개하기는 힘든 상황입니다. 모든국민이 규칙을 지켜 코로나를 이겨내려는 와중에 일부 기자들의 특권의식이 아쉽다는 지적입니다. 이상 마이기레기닷컴 길 애기 기자입니다. 김성동편집장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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