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딸 유학보낸 이가
김두관, 조국 뿐이냐.
청년층 자극해 사건 왜곡하지 마라.
아무리 청년 취업난이 극에 달했다 해도,
본질과 다른 얘기로 사실을 호도하면 안 되지, 인간아.
청년들도 참 답없는 놈들 많아.
보안요원 정규직 된 다니까 배 아퍼서 아주 난리들이네.
사촌이 땅 사면 축하해 줄 일이지,
그게 부럽다고, 아주 지랄을 떨어요, 지랄을...
시바, 저런 놈들이 기성세대가 되면
나라 잘도 돌아가겠다.
사태를 잘 봐야하는데 그저 분위기에 편승한다는 느낌이..ㅜㅜ
정신 좀 차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