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정말 뭣같이 뽑았네.
아니 국민 누가 이재용 손 들어줬다든.
제목은 저렇게 뽑았으면서 기사엔
관련 내용이 아예 없네.
하다못해 삼성동 사는 이모씨,
용인 에버랜드 근처에 거주하는 김모씨가
이재용 불기소에 안도를 했다...
뭐 이딴 거라도 써줘야 하는 것 아니냐.
살다살다 별 시덥잖은 기사를 다 보겠네.
진짜 궁금하다.
아니 이따위로 기사 쓰는데도
월급 나오냐. 참 좋은 곳이네, 머니투데이.
허허....
국민들이 손을 왜 들어.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