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살을 써라, 소설을.
상상력은 인정해 주겠다만,
그딴 식이면 니네 회사도 만만찮을껄.
어디 함 니네 패부터 까보고 개소릴 해보시지.
뚫린 입이라고 다 말이, 글이 되는 게 아니다.
니들이 이럴수록 언론개혁의 당위만 높아지는겨..
ㅂㅅ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