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검사들이 세상무서운줄 모르고 일개 공무원신분임에도 버젓이 선거개입,정치개입을 노골적으로 해왓고, 하고있다. 차기 이재명정부는 전/현직불문하고 정치개입에 참여한 모든 정치검사들을 역사바로세우기차원에서 아주 강력히 처단해야한다. 특히 윤석열을 포함하여, 일벌백계차원에서 패가망신을 시켜야 다시는 정치검사들이 활개치는 것을 막을수 있을것이다.
사건개요 3.4 (나무위키)
https://namu.wiki/w/%EC%8B%A0%EA%B3%84%EB%A5%9C
2015년 6월 8일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SAC) 김민성(본명 김석규) 이사장으로부터 교명 변경 법안 처리 대가로 2013년 9월부터 2014년 5월까지 현금과 상품권 등 5천 500만 원을 받은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로 검찰에 기소됐다.
2017년 7월 상술한 입법 로비로 인해 징역 1년의 실형 판결이 확정되었고[15], 출소 후 윤이상평화재단 이사장에 취임하였다.
시사직격 메이드 인 중앙지검 1부 어떤수사
https://www.youtube.com/watch?v=qiBjCl-CzD8
임관혁(기소)
이준엽
조대호
한기식
이일규
추의정(공판)
김석규(김민성)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이사장건
조대호(기소)
서성목(공판)
신계륜 입법로비사건(2014)
2심판결(2017.03.30)
신계륜 전의원
징역1년 (1500만원 뇌물수수혐의)
검사가 존경받는 사회는 좋은 사회지만, 검사가 돈과 권력을 차지하는 사회는 썩은 사회이다. 그만큼, 그들의 권력이 나쁜곳에 쓰여 그 검은돈이 검사에게 흘러들어갔기 때문이다.
마이기레기는 우리나라의 절대적 사회악중 최고봉인 검찰을 빠져나갈 구멍이 없게 “실질적개혁”이 되게 하고싶다. 검사가 일반(법조)공무원쯤으로 인식되는 사회가 되고, 돈과 권력을 취하지 못하게 만들면 자연스럽게 좋은 인재들이 과학/이공계/첨단산업등 정말 부가가치가 있는곳으로 흘러들어 그들이 잘사는 세상을 만들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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