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검사들이 세상무서운줄 모르고 일개 공무원신분임에도 버젓이 선거개입,정치개입을 노골적으로 해왓고, 하고있다. 차기 이재명정부는 전/현직불문하고 정치개입에 참여한 모든 정치검사들을 역사바로세우기차원에서 아주 강력히 처단해야한다. 특히 윤석열을 포함하여, 일벌백계차원에서 패가망신을 시켜야 다시는 정치검사들이 활개치는 것을 막을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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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연수원 27기, 현 사법연수원 부원장, 윤석열 사단의 대표격인 인물. 박근혜 정부 적폐수사를 하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재계(財界)로까지 본격 확대했다. 그외에도 이명박 전 대통령 수사, 양승태 전 대법원장 수사 등 '적폐 수사'를 총괄했다.(출처) 정치, 재계 거물들을 줄줄이 구속수사시키며 강경한 태도를 보이며 언론에서도 자주 보도된 인물이지만 윤석열 총장이 부임한 이후로는 윤석열 사단의 대표로서 추미애와 대척점에서 언론에 매우 자주 등장한 인물이다.
박찬호
연수원 26기, 현 광주지방검찰청 검사장, 과거에는 서울중앙지검 2차장검사, 이후 대검 공안부장으로 옮겼고, 다시 제주지검장을 거쳐 현 보직으로 이동했다. 국정원 댓글 사건 재수사, 국군기무사 세월호 유가족 불법 사찰 의혹 사건을 수사했다
이원석
연수원 27기, 현 제주지방검찰청 검사장. 2016년 '최순실 국정 농단' 사건 때 박근혜 전 대통령을 직접 조사한 검사. 윤석열과 대검·부산지검 등에서 같이 근무했었다.(출처) 다만, 본래는 우병우 사단 쪽 사람들 밑에서도 근무한 적이 있는지라 범 우병우 사단에 속했다고도 볼 수 있다.
조상준
연수원 26기, 전 대검찰청 형사부장, 윤석열 검찰총장과 가장 가까운 사이이며, 윤석열 총장과 각종 비리 수사에 참여한 경력이 있다. 다만, 본래는 우병우 사단에 속했던 사람이기도 하다.
윤대진
연수원 25기, 윤석열 검찰총장과 더불어 검찰 내에서 각각 ‘소윤’(小尹)과 ‘대윤’(大尹)으로 불릴 정도로 막역한 사이로 알려진 인물이자 윤석열의 측근
이두봉
사법연수원 25기, 서울중앙지검 4차장, 서울중앙지검 1차장, 대검 과학수사부장, 대전지검장, 인천지검장(출처)
양부남
연수원 22기, 대검찰청 형사부장, 광주지검장, 의정부지검장, 부산고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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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용
연수원 28기, 특수1부장, 법무부 검찰과장, 서울중앙지검 1차장, 부산지방검찰청 동부지청장(출처)(출처)
신봉수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장,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장, 서울중앙지검 2차장, 이명박 전 대통령을 수사했고, 사법농단 의혹도 수사했다.
송경호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장, 서울중앙지검 3차장, 이명박 전 대통령을 수사했다.
양석조
연수원 29기,특수3부장 반부패·강력부 선임연구관 대전고검 검사(출처)(출처)
김창진
연수원 31기, 서울중앙지검 특수4부장, 법무부 국제형사과장, 부산지검 동부지청 형사1부장(출처)
김성훈
서울중앙지검 공공형사수사부장,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장, 대검 공안수사지원과장, 윤석열과 같이 국정원 여론조작 의혹을 같이 수사했다.
홍승욱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장, 국무조정실 부패예방감시단 파견, 서울동부지검 차장검사, 천안지청장, 서울고검 검사, 윤석열이 여주지청장으로 있을 때 여주지청 부장검사였다.
김남우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장, 대구지검 제2차장, 서울동부지방검찰청 차장검사, 윤석열이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있을 때 그를 보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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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리
서울중앙지검 형사4부장, 춘천지검 강릉지청장, 서울중앙지검 제4차장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서부지청장, 법무연수원 진천본원 총괄교수, 윤석열이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있을 때 형사4부장으로써 그를 보좌했다.
정영학
서울중앙지검 형사8부장, 대구지검 김천지청장, 수원지검 성남지청 차장검사, 춘천지검 차장검사, 수원고검 인권보호관, 윤석열이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있을 때 형사8부장으로써 그를 보좌했다.
양중진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장, 국정원 파견, 법무부 법질서선진화과장, 춘천지검 강릉지청장, 수원지검 제1차장, 윤석열이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있을 때 박찬호 2차장 밑에서 그를 보좌했다.
임현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장, 국정원 파견, 대검 공공수사정책관, 대전지검 차장검사, 순천지청장, 서울고검 형사부장, 윤석열이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있을 때 박찬호 2차장 밑에서 윤석열을 보좌했고 윤석열이 검찰총장이 된 후에도 박찬호 공공수사부장 밑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을 보좌했다. 다만 본래는 우병우 사단인 정점식 의원이 대검 공안부장으로 있을 때 대검 공안1~2과장으로 있었던지라 범 우병우 사단에도 속했다고 볼 수 있다.
김유철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장, 대검 수사정보정책관, 춘천지검 원주지청장, 부산고검 검사, 윤석열이 서울중앙지검장에 있을 때 이두봉 1차장과 함께 윤석열을 보좌했고 대검 수사정보정책관으로 옮겨서 윤석열 검찰총장을 직접 보좌했다. 다만 본래는 우병우 사단인 정점식 의원이 대검 공안부장으로 있을 때 공안2~3과장으로 있었고 마찬가지로 우병우 사단인 이영렬 전 서울중앙지검장이 서울남부지검장으로 있을 때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장으로 있던지라 범 우병우 사단에도 속했다고 볼 수 있다.
이노공
서울중앙지검 제4차장, 성남지청장, 윤석열이 서울중앙지검장에 있을 때 4차장으로 그를 보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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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정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장, 대검찰청 대변인, 전주지검 차장검사, 부산서부지청장, 윤석열이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있을 때 형사2부장으로 그를 보좌했고 대검찰청 대변인으로 와서도 그를 보좌했다. 다만 본래는 황교안의 측근이기도 했고 범 우병우 사단에도 속했던 검사였다.
신응석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장, 서울남부지검 2차장, 청주지검 차장검사, 윤석열이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있을 때 형사3부장으로 그를 보좌했다.
주영환
대검찰청 대변인, 인천지검 제1차장검사, 수원지검 성남지청장, 법무연수원 용인분원장, 법무부 기획조정실장,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결혼식 사회를 볼 정도로 측근으로 분류된다.
엄희준
서울중앙지검 부부장, 대검찰청 검찰연구관, 대검찰청 반부패강력부 수사지휘과장, 수원지검 산업기술범죄수사부장, 창원지검 형사3부장, 윤석열 사단의 핵심인물인 한동훈 반부패강력부장과 양석조 반부패강력부 선임연구관 휘하에서 수사지휘과장을 했다.
박재억
서울중앙지검 강력부장, 서울특별시 법률자문관, 법무부 대변인, 대구지방검찰청 포항지청장, 서울서부지검 인권감독관, 청주지검 차장검사, 수원고검 차장검사
이진동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장, 금융위원회 자본시장조사단 파견, 수원지검 2차장, 대구지검 1차장, 안산지청장, 윤석열이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있을 때 형사3부장으로 그를 보좌했고 윤석열이 검찰총장으로 취임 이후인 2019년 8월 인사에서 수원지검 2차장으로 가서도 윤석열의 측근인 윤대진을 보좌했다.
구승모
법무부 국제형사과장,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세조사부장, 부산지검 서부지청 형사2부장, 대검찰청 국제협력담당관, 윤석열 사단의 핵심인물인 윤대진이 법무부 검찰국장으로 있을 때 법무부 국제형사과장으로 그를 보좌했고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세조사부장으로 가서도 윤석열 사단의 핵심인물인 송경호 당시 서울중앙지검 3차장을 보좌했기 때문에 범 윤석열 사단으로 꼽힌다.
박지영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장, 법무연수원 용인분원 교수, 한국저작권위원회 위원, 수원지검 여주지청장, 대검찰청 검찰연구관, 대전지검 차장검사, 춘천지검 차장검사, 윤석열이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있을 때 형사6부장으로 그를 보좌했다.
이진수
서울중앙지검 형사4부장, 대검찰청 미래기획단장, 대검찰청 형사정책단장, 강릉지청장, 청주지검 차장검사, 서울남부지검 2차장, 서울남부지검 1차장, 서울중앙지검 형사4부장으로 있을 때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과 이두봉 서울중앙지검 1차장을 보좌했고 대검찰청으로 옮겨가서도 윤석열 검찰총장을 보좌했다.
김도균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장, 청주지검 충주지청장, 대검찰청 반부패강력부 선임연구관, 서울서부지검 차장검사, 광주지검 순천지청장
손준성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장, 광주지검 형사2부장, 춘천지검 원주지청장, 대검찰청 수사정보정책관, 대검찰청 수사정보담당관
조용한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2부장, 금융정보분석원 파견, 부산지방검찰청 동부지청 차장검사
김수현
울중앙지검 총무부장, 서울중앙지검 공공형사수사부장, 법무부 정책기획단장, 부산지검 형사1부장, 제주지검 인권감독관
이복현
원지애 검사와 더불어 윤석열 사단의 막내격인 검사. 2017년 이재용 삼성 부회장이 ‘국정농단 의혹’으로 구속될 때도 큰 역할을 해냈었다. 전주지검 군산지청 평검사로 근무하던 2006년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에 파견돼 현대자동차 비자금 사건과 론스타의 외환은행 헐값 매각 사건 수사 등에 참여했다. 당시 대검 중수부장이 박영수 전 특별검사였으며, 윤석열 검찰총장도 당시 중수부 소속 검사였다. (출처)
남기춘
연수원 15기, 전 서울서부지방검찰청 검사장, 특수통, 강력통 출신이며 대물의 하도야가 모티브가 된 사람 윤석열 검찰총장과는 서울대 동문이며 윤석열과 가장 친한 사이다.
석동현
연수원 15기, 전 부산지방검찰청 검사장, 전 서울동부지방검찰청 검사장[2], 윤석열 검찰총장과 서울대 법대 동기이며 절친이기도 하다
원지애
윤석열 사단의 막내격인 검사
**진재선
윤석열이 여주지청장으로 있을 시절에 국정원 댓글사건 수사를 함께 한 진재선 서울중앙지검 3차장은 윤석열이 서울중앙지검장이 된 뒤 공안2부장이 되면서 윤석열 중앙지검장과 박찬호 2차장을 보좌했고 법무부 형사기획과장으로 옮겨서도 윤대진 검찰국장을 보좌했는지라 한 때 윤석열 사단으로 꼽혔지만 법무부 검찰과장이 된 후 이성윤 검찰국장과 함께 윤석열 사단을 좌천시키는 데 동참하면서 윤석열 사단에서 멀어졌다고 보면 된다.
검사가 존경받는 사회는 좋은 사회지만, 검사가 돈과 권력을 차지하는 사회는 썩은 사회이다. 그만큼, 그들의 권력이 나쁜곳에 쓰여 그 검은돈이 검사에게 흘러들어갔기 때문이다.
마이기레기는 우리나라의 절대적 사회악중 최고봉인 검찰을 빠져나갈 구멍이 없게 “실질적개혁”이 되게 하고싶다. 검사가 일반(법조)공무원쯤으로 인식되는 사회가 되고, 돈과 권력을 취하지 못하게 만들면 자연스럽게 좋은 인재들이 과학/이공계/첨단산업등 정말 부가가치가 있는곳으로 흘러들어 그들이 잘사는 세상을 만들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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