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대량학살사건의 책임자가 윤,건,한인 명확한 이유

https://www.youtube.com/watch?v=Mvc9Qy_4cXo 

참사가 일어나지 않았으면 다음날 하려던 한동훈 띄우기 쇼

윤석열과 김건희의 당선이후 목표는 임기이후 감옥안가기입니다.

그것을 위해 그들에게 있어서 오년후 차기대선에서 최선은 차기에서 자기들 집사인 한동훈이 되는것이고 

차선이 국민의 짐내부 누군가가 당선이 되어도 큰 약점을 잡고 자기들 못건드리게 하는것이고 차차선은 약점많이 잡힌 

민주당 수박이 되는것이고 최악이 이재명이 되는것입니다.

한동훈 띄우기 오개년계획의 작업중의 하나가 마약퇴치로 대한민국을 구원한 이미지를 만드는것입니다.

그래서 이태원 핼로윈데이 몇달전부터 윤석열과 한동훈이 줄기차게 마약을 들먹였습니다.

그리고 할로윈데이때 현장에서 마약사범을 대대적으로 잡았다고 하며, 

한동훈이 언론에 나와서 한껏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장면을 연출하려고 했을것입니다.

마약사범이 편하게 활동하게 하기 위해선 정복경찰이 현장에 있으면 안되죠.

마약거래 행위가 위축되면 안되니깐요.

십수년 아니 그전부터 이태원 할로윈데이에는 군중을 통제하는 정복경찰이 늘 배치가 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유독 2022년에 왜 정복경찰이 없었을까요?

5000만 국민중 할로윈데이때 정복 군중 관리 경찰을 배치를 막을 권한, 

신고가 들어와도 경찰출동을 막을 권한이 있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

그사람들중 정복경찰을 배치를 안시켜서 어떤 이익을 얻거나, 얻으려고 시도할만한 자들은 누구일까요?

이 교집합안에 들어가는 유일한 사람이 대한민국에서 대통령자리의 윤석열, 김건희, 법무부장관 한동훈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정조사에서 국민의짐이 대검찰청을 조사대상으로 못넣게 했죠.

이 사건의 최초 시발점은 윤,건,한이지만, 그것을 실행에 옮긴게 검찰인데, 검찰을 조사를 안하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이 사건은 단순합니다. 경찰 배치를 못하게 하고, 시민 신고가 들어와도 경찰출동을 막은 명령을 내린 사람만 찾으면 됩니다.

어중간히 몇년 살고 나오는게 아니라, 엄청난 죄의 대가를 치루게 될것이란 것을 미리 민주당과 민주세력이 천명하면, 

죄값을 대신 치룰 사람이 없을것이고, 꼬리자르기가 불가능합니다.

정복경찰 배치를 못하도록 시킨 사람을 타고 올라가면, 윤석열과 한동훈이 나올것입니다.

일단, 무고한 시민, 외국인등 159명의 젊은이들을 죽게한 한동훈은 이태원 특검에서 

즉각 구속영장을 발부해서 처벌해야하고, 윤석열도 퇴임이든 하야든 탄핵이든 자리에서 내려오면 같은 죄를 반드시 물어야합니다.

민주당은 이태원 특검을 반드시 달성해서 이 살인마들을 반드시 처벌을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