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관예우라는 미명하에 사기쳐대는 검사들

검사생활을 오래하고 나오면, 그 검사출신 전관변호사가 맡은 사건을 검찰이 살살? 다뤄줘서 해당변호사를 승소하게 만들어주는 전관예우라고 불리우는 이 관습적 검사들의 사기행위를 더 이상은 용인해서는 안된다. 

재벌집 아들이 범죄를 저지르면 고위급 검사출신의 변호사를 고용한다. 그러면 그사건에 대해 현직 검사는 범죄를 최소화 시켜주고 그 변호사에게 엄청난 수익을 챙기도록 도와준다. 그리고 그 변호사는 밤에 검사들에게 룸싸롱에서 현금과 유흥을 제공한다.  그리고 그 현직 검사는 훗날 자기도 이런 대접을 받을것을 기대하고 당연시 생각한다. 

검사들이 범죄를 활용해 자신들의 호주머니를 채우고, 자신들의 성욕을 채우는게 이게 제대로된 나라인가?

2. 국민의 힘과 서로의 이익을 지켜주기위해 선거개입하는 검찰/검사들

여러가지 이유로 검사들은 해당정권에서 고위직으로 올라가기 위해 온갖 사건을 조작해서라도 해당정권을 도와주고 고위직으로 올라가려 온갖 사기행각/거짓을 일삼게 된다.

검사들이 점쟁이 집에 들락날락거리고, 일개 점쟁이 코스프레하는 창녀한마리에게 점령당하는 지경이 되버렸다. 

검사들이 자신들이 누리고 싶은 온갖 이익을 지키기 위해 기회주의자들의 모임인 국민의힘과 연대해서 온갖 공작수사를 통해 부당한 선거개입까지 벌이게 만드는 상황까지 되어 버렸다. 이게 과연 제대로된 나라인가?

3. 감히 남북관계까지 끼어들어 민족의 평화로운 미래를 방해하는 검찰/검사들

미국은 엄청난 예산을 들여 전세계 정세를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만드는데 씁니다. 미국뿐아니라 거의 모든 국가가 자국과 관계된 국제정세에서 국익을 위해 음/양으로 작업/공작등을 해서 국익에 도움이 되게 합니다.

현재 남북 분단상황에서 한국이야말로, 북한을 평화적으로 개방시키기위해 미국,중국,일본,북한등을 설득해야될 처지에 있습니다. 그 상대는 미국,중국,일본,러시아정부등이며, 북한은 어쩔수 없이 김씨정권을 상대해야만 하는 상황입니다. 

민간인들도 자기 형제중에 정신병을 가진 형제가 있다면, 국밥이라도 사먹이고, 방이라도 하나 잡아주며 바르게 살게 도와주려 노력을 하겟죠. 하물며 국가 단위의 일이라면 로비자금이 들어가게 마련입니다. 

허나 민주정권의 대통령이 하는 "어떤" 정치활동을 못되먹은 검찰 년놈들이 손을대는  아이러니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평화로운 한반도가 되면 선거에 도움이 안될거라고 생각하는 “국민의 힘”이 검찰을 동원해 “감히” 민주정권의 대북화해 모드 유도작업을 현재 사기집단중의 하나인 검찰이 방해하는게 현실입니다.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이것을 해결해내야 합니다.

4. 검사들이 미쳐 날뛰는 이 세상을 어떻게든 해야합니다.

  해방직후 무소불위의 경찰의 힘을 빼고 검찰에게 넘겨 주었습니다. 군부정권에서는 각종 공안사건조작을 거쳐 살아가던 검찰들이 민주화가 되자, 미쳐 날뛰는 세상을 우리모두는 직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검찰권이라는 것으로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 집단과 자신들의 이익을 해하려는 집단을 두개로 나눠 온갖 실질적 불법적인 정치활동을 해대고 있습니다.

이제는 드디어 친일후손 조중동과 창녀하나, 검사들이 합쳐 정권까지 만들어내는 해괴한 장면까지 연출되었습니다. 

이제는 수사권 조정등이 아니라, 먼훗날 경찰이 또다른 괴물이 되더라도, 지금당장 검찰/검사를 실질적인 살처분을 해야만 하는 상황입니다.

검찰/검사들은 차기정권이 최소한 자기들의 밥그릇을 “감히” 건드리지 못할 정권을 창출하게 만들고 싶을것입니다.  최악의 경우 민주당으로 정권이 다시 넘어가더라도 5년짜리 “수박정권”을 만들어 검찰의 이익을 지키려 할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이재명”을 지켜야 하는 이유입니다.

차기 이재명정부는 검찰/검사조직을 와해수준까지 만들어야, 민족의 밝은 미래, 정의사회구현이 될것입니다.

마이기레기는 지금부터라도 검사들의 비리/범죄를 하나 하나 모으고, 국민여론을 검찰와해/해체로 가도록 노력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