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탁통치 오보사건은 오보가 아닙니다.  동아 사주 김성수가 자신의 하찮은 목숨 하나를 지키기위해 민족의 미래를 팔아버린 사건입니다. 해방이후 김성수는 자신이 사느냐 죽느냐의 기로에 서 있다는것을 알고 있었을것입니다.  김성수의 입장에서는 만약 한반도가 분열이 안된다면, 종합여론으로는 친일파청산으로 자신이 죽을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김성수(친일파들)이 살기위해선 남북이 갈라지고, 친일에 상대적으로 적극적인 사람들을 북으로 몰아내거나, 남에서는 민족주의자들을 빨갱이로 몰아대면, 자신이 살아남을 확률이 높다고 생각을 했을것입니다. 

따라서 미국 - 신탁통치, 소련 - 즉각 독립에서도 물론 다들 이해관계가 있기에 각자의 주장을 펼쳤지만,  한반도의 미래팔아 자신의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이와 반대로 “일부로”보도하여 엄청난 후폭풍을 남겼습니다. 

결과적으로는 김성수의 잔악한 계략이 먹혀서 본인가족과 친일파들이 살아남은 하나의 요인이 되었고, 지금은 살아남은것을 떠나 대한민국의 정치를 친일 사주가 좌지우지하는 괴로운 상황이 지속이 되고 있습니다. 

조선과 동아의 사주/사주일가는 어떤 방법을 통해서라도, 전재산 압류, 사주일가 전원 처벌등을 이제서라도 해야합니다. 그들은 과거뿐아니라 현재도 대한민국에 엄청난 악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 사주일가가 물리적으로 처벌을 받고 조선동아폐간, 종편이 사라지면 자연스럽게 기레기도 줄어들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