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의 본질은 머니투데이 김만배가 기자생활동안 검찰,판사와 유대 쌓고, 부산저축은행에서 부당대출받아 그걸 윤석열이 막아주고 거기서 나온 이익을 법조인들과 나눠먹고, 대기업은 사익을 위해 들러리 서주고 마침 재수없게 당시 이재명시장이라 100%못해먹고 40%만 해먹게 된 사건. 그리고 대선앞이라 조중동이 이재명을 어떻게든 막아야되기에 이재명 잘못없는거 알면서도 왜곡,가짜뉴스로 도배하며 마치 뭔가 있는것처럼 해서 어떻게든 이재명대통령되는걸 막는 조중동의 소스로 쓰이는것. 그리고 무지몽매한 일부국민이 이에 선동당해, 이재명에 부정적인 이미지를 갖는것. 이거 이상도 이하도 아님. 

https://www.youtube.com/watch?v=QxeRK8TcEj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