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erAif273W9U
TBS 예산삭감으로 신난 김명일 기자님.
이 기사 쓰실 때 마구 신나신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존경하는 김명일 기자님이지만, 그동안의 기사내용에 전혀 동의하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조금 공감을 하며 더 좋은 제안을 하려합니다.
이번참에 TBS 서울시 예산 삭감한김에
언론사에 대한 막대한 정부보조금, 광고집행비도 96%정도 깍으면 어떨까요?
저희도 저희 세금이 기레기들 호주머니에 들어가는거에 절대 반대거든요.
조선일보가 정 기레기들 유지하고 싶으면, 광고비와 조선방가가 그동안 부정부패로 쌓아둔돈으로
월급주라고 하구요.
저는 김어준걱정 안해요. 김어준은 차라리 스스로 방송국차려서 방송진행하면 지금 TBS에서 받는수입의 10배이상 벌거거든요. 조선NS에 특히 몰려있는 키보드기레기 1000명도 김어준하나에 미치지 못하니 배가 아프시겟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