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득권세력의 물밑작업으로 기자들과 포털이 마지막 발악을 하고 있다.
부패 기득권세력이 이재명이 되면 많은것을 뺏길것이 예상되니,
기사와 기원, 기대를 뿌려대고 있다.
부패친일기득권세력이 당선되기를 희망하며
기레기들이 사주와 데스크의 "사주"로 똥오줌을 뿌려대며
악취와 함께 대선이 다가옴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