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한국경제 김리안 기자님. 

코인관련 뉴스는 정말 신중하게 쓰셔야 하고 제목도 신중해야합니다.

기자님의 기사를 보면, 사기꾼들의 사기를 80%이상 실시간 중계를 해주시다가

끝에 넷플릭스와 관계에 대해 설명이 없다. 불분명하다.경고햇다.

로 살짝 마무리 하시네요.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102938961 

마치 강건너에서 중계를 하시듯…

김리안기자님, 기자님도 잘아시다시피 뉴스를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는사람도 있지만, 

많은 사람이 흘낏보고 넘어가쟎아요. 그럼 그 사람들이 말을 잘못 전달해서 2차피해는 예상안하시나요? 

코인판에 사기가 지금까지 한두번이었나요? 

제목을 꼭

이렇게 달며 사람들을 자극하셔야햇나요?

이번건이 처음이 아니라, 수년전부터 자극적인 코인 부추기기 기사를 하도 많이 써서  

익숙하긴 하지만, 영향력이 큰 한국경제기자님이시라면 신중에 신중을 기하셔야할것으로 생각됩니다.

 코인관련 뉴스는 기레기들에게는 꽃놀이패나 마찬가지임. 일단 코인관련으로 뉴스로 허황된 기대와 꿈을 일반시민에게 심어준다. 이걸 통해 코인관련 큰손으로부터 각종 수입을 얻는다. 

이러다가 문제가 심각해져서 정부가 개입을 하면 자연스럽게 일반시민에게 현정부에 반감을 심는다. 공산당,자유를 들먹이며 개인의 경제활동까지 정부가 개입한다며, 빨갱이 드립을 치거나, 또는 개입을 안해서 일반인들이 투자금을 잃으면 그걸 딴 코인큰손으로부터 광고비등등의 명목으로 수입을 올린다. 코인관련뉴스는 뭘해도 먹히는 좋은 소재이다.

코인기레기는 주로 한국경제나 서울경제등 경제지에 많이 서식중. 특히 한경은 자체코인까지 만들어 코인관련 허황된 뉴스를 양산함.

https://mygiregi.com/bbs/board.php?bo_table=gija_wiki1&wr_id=6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