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우울증 앓는다는 조선 기자님들, .

당신들이 수십년동안 친일파출신 사주들이 시키는대로 각종 가짜,왜곡,혐오뉴스로 국민들에게 스트레스 주신건 생각안하시나요?

현재의 조선기자님들, 딱 당신들이 과거의 조선기자분들이셧으면

일제시대 태어나서 조선기자셧으면

“황제폐하를 위해, 내선일체를 주장하며, 태평양전쟁으로 조선국민을 선동햇겟죠?

광복후에 남침이 일어나 북한이 서울점령햇을 때라면

“위대한 김일성장군, 민족통일을 위해 진군” 이라며 딸랑거리셧겟죠?

박정희,전두환때는

“위대한 영도자 박정희,전두환장군~~” 하며 찬양기사를 썻겟죠?

이명박을 도와 종편등 각종 이익을 얻기위해

“컴퓨터 CPU 달린 불도저~~”라고 쓰고

박근혜의 당선을 위해

“형광등 100개의 아우라~~”라고 쓰시고

지금은 다 아는대로 빨간당,각종 기득권을 위해 기사를 쓰고 계시구요.

조선일보에서 살아남는길은 대충 3가지겟죠.

첫째로 서울대나와서 좋은 인맥(빨대)으로 고급정보?로 기사거리에 도움을 주든..

둘째로 성골진골등 신분사회 좋아하는 조선일보 내에서 다른 3류신문?출신으로 조선에 입성한 6,5,4두품출신이라면 (김ㅁㅇ,최ㅎㅁ기자님)들 처럼… 양심은 변기속에 버리고, 각종 가짜뉴스,조작뉴스등등을 하루에 몇 개씩 쏟아내면서 조선 데스크가 기사 고르기 쉽게 양으로 승부하든가..

셋째로 차라리 조선일보에 오래 기생중인 임원들처럼, 천성적인 기회주의자들이던가..

근데, 나라의 첫단추를 잘못꿰메서 잘못된 것을 보고자라서 이게 잘못된줄 모르고 살수도 잇으니 ㅠㅠ

프랑스의 철저한 나치청산처럼, 우리나라도 제대로된 친일 청산을 햇엇더라면, 

조선방가는 이세상에 없엇을테고, 

당신들이 기레기가 되지 않았을 확률도 높았을텐데...

지금도 조선방가의 이익을 지키기위해 온갖 거짓말과 가짜뉴스로 

세상을 혼탁하게만 안햇어도 우리나라는 G5안에 들엇을 것입니다.

결론은, 당신들이 대한민국에게 한 해악질에 비하면 당신들이 받는 “고통?”은 

정말 새발의 피입니다. 그냥 조용히 조선방가가 주는 사료나 감사히 드시고 사세요.

그리고 박서연 기자님… 조선에서 직접 이런기사쓰기 머하니 다른 언론사에서 써주는게 그림이 좋으니 부탁을 받앗건, 아니면 인맥이 있어서 쓰셧건 무슨이유로든 이런 기사를 쓰셧고, 언젠가는 나도 “메이저”언론에 들어가고 싶은 욕심에 이런기사쓰면서 김ㅁㅇ,최ㅎㄴ 기자같은 형태로 거기 들어가고 싶으신건지 먼지는 모르지만…

조선일보 때문에 대한민국/국민이 받은 피해에 대해 기사를 써보실 생각은 없으세요? 

없으시겟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