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안 이슬기 기자님..
쥴리 키다리아저씨 (우리)윤형님, 거기 헐까봐 걱정되서 한마디 합니다.
제목보고 토할뻔해서… 자제까지는 안바라고 좀 적당히? 해달라는 부탁하고 싶습니다.
이정도면 검찰 언론관/윤캠프사람들이 “약올리는 건가??”라고 오해하겟어요.
검찰에도 기자(언론인)담당하는 분들이 계실텐데.. 이런기사 쓸때마다 쓰담쓰담해주나요?
데일리안에서 검찰통으로 독보적자리를 지키며, 조중동으로 이적하시는게 꿈이신가요?
전에 정규재 발행 극우언론 팬앤드마이크다니셧엇네요.
친일파청산을 제대로 못해서 제대로된 역사교육을 못받아서 그쪽으로 흘러가신거같은데..
참 안타깝고 짠합니다. 그리고 기사제목에서 부터 친일기회주의세력의 대변인 느낌이 확나시는데..
기자란 직업말고 그 정당에 들어가시면 어때요?? 아니면 배현진,조수진처럼 열심히 활동하시다
몸값키우고 들어가실 예정이신가요?
이름처럼 슬기로운 기사로 보이지는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