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새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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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새롬

admin 1

기본정보

86년생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rayble&logNo=220434789576

학력/경력정보
이화여대 정치외교

논란거리



리포트래쉬링크

https://www.reportrash.com/?content=reporter/detail&id=254


개인SNS

https://www.facebook.com/saerom.shim.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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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새롬(1986년생)-이화여대 정치외교 
① 솔직함, 붙임성, 웃음소리(?). 가끔 지나치게 솔직할 때도 있지만 낯가림이 전혀 없고 잘 웃는 성격입니다.
② 대학 3학년 때까지 열한 시에 머무르던 통금에 반항해 아버지께 혼나고 가출했던 일. 사춘기 때도 못해본 가출을 뒤늦게 해보니 집이 좋다는 걸 새삼 느꼈습니다. 다 옛날 일입니다.
③ 중앙일보는 제가 태어나기 전부터 부모님께 배달되던 신문이었습니다. 초등학교 때 섹션신문을 처음 만져보며 신기해하던 기억이 납니다. 젊은 신문, 앞서가는 신문을 만드는 데 동참하고 싶습니다.
④ 지난해 2월 중앙SUNDAY에 실렸던 ‘비SKY대 출신 7인 대기업 멀티합격 비결’ 기사를 인상 깊게 봤습니다. 청년실업을 문제 삼는 데서 그치지 않고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로 돌파구를 제시한 점이 좋았습니다.
⑤ 생전 안 신던 시커먼 운동화 한 켤레와 눈밭에 뒹굴어도 끄덕 없을 외투, 며칠 안 감아도 그럭저럭 버틸 만한 파마머리까지 준비했습니다. 여기에 고통을 함께 짊어질 동기들 다섯 명이 있으니 열심히 뛰겠습니다. 


http://recruit.joongang.co.kr/html/story/story_01_2009.html 



올해 초 인기리에 방영됐던 드라마<추노>를 기억하십니까. 당시 저는 갓 입사한수습기자였습니다. 하루 2시간씩 경찰서 기자실에서 쪽잠을 자며 추운 날씨보다 더무서운 일진 선배의 찬서리를 온몸으로 견뎌야 했죠. 그 시절, 동기들 사이에서유행처럼돌던 얘기가 생각납니다. “야, 우린 ‘추노’ 만도 못한 ‘취노’ 다 ‘취노’, 취재의 노예." 그때는 형사 당직실 TV도 방 10시만 되면 어김없이<추노>에 채널을고정했던 기억이 납니다. 가끔은 선배에게 혼날 일 없는 대길이가 차라리 부럽더군요. 언년이랑 연에도 하고 말이죠.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중앙일보 46기 심새롬입니다. 새로운 ‘취노’ 에 도전하는 용감한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작년 중앙일보 선발시험은 총 다섯 단계 전형을 거쳤습니다. 서류전형(1차) 一 필기시험(2차) 一 실무면접(3차) 一 현장평가(4차) 一 최종면접(5차) 순서였습니다. 각 전형별로 여러분께 간단한 조언을 드리고자 합니다.

서류전형

기본적인 ‘스팩’ 온 일정 수준 이상이면 큰 무리가 없습니다. 서류전형의 캐스팅 보트는 결국 자기소개서가 쥐고 있습니다. 자소서를 어떻게 썼느냐가 최종면접 결과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걸 기억하세요. 자소서 쓰기가 어렵다면 먼저 ‘너무 많은 걸 보여주고 싶은 마음’ 부터 버려야 합니다. 한 항목에 한 가지만 쓰십시오. 무조건 ‘특이하게’ ,‘읽고 싶게’ 하나의 사례로 풀어가려고 노력하면 됩니다. 죽었다 깨어나도 팩트(Fact)에 목매는 게 기자들입니다. 따라서 자소서에서도 사실관계를 정확히 기술하는 게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저는 낯가림이 없고 사람을 좋아합니다.’ 라고 적기보다는 ‘저는 네 살 때부터 아버지 따라 〇〇산을 기어오르며 낯선 아저씨들이 묻는 말마다 대답도 곧잘 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쓰는 거죠.글은 사람을 드러냅니다. 본인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사례를 골라 솔직하게 쓰세요.

필기시험

지난해 중앙일보 필기시험은 1교시 작문과 2교시 Toct로 진행됐습니다. 언론사 준비생들 사이에서 중앙일보 작문시험온 매년 황당하기로 유명합니다. 지난해 작문 주재는 ‘고아원에 버려진 루소의 다섯 자녀 중 한 명의 입장이 되어 친아버지 루소를 소재로 작문하라’ 는 거였죠. 저는 100분 작성시간 중 브레인스토밍에 한 시간 이상을 할애했습니다. 나중에는 시간이 부족해 겨우 마무리했습니다. 조급한 마음에 빨리 쓰려다 보면 남들과 비슷한 내용만 생각나게 됩니다. 한 템포여유를 갖고 뒤집어 생각해 보는 태도를 가지세요. 그러기 위해서는 평소 세상 여기저기에 다양한 관심을 갖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제 개인적인 시각에서 봤을 때. 언론사는 'book smart’ 한 사람보다는 ‘street smart’ 한 지원자를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시험보기 몇 달 전에 봤던 뮤지컬에서 힌트를 얻어 합격작을 한 편 쓸 수 있었습니다. Toct는 따로 준비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시험 전날 예시문제를 출력해 훑어보면 도움이 됩니다.

실무면접

편집국 각 부서 차장급 기자들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지원자와 처음으로 얼굴을 맞대는 자리입니다. 작년에는 필기에서 논술과 상식, 즉 시사문제를 평가하지 않았기 때문에 실무면접에서 주로 시사관련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누가 덜 떨고 제대로 말하느냐를 가르는 싸움입니다. 사실 저는 난생 처음 보는 면접이라 정말 많이 떨었습니다. 너무 걱정 마세요 면접은 8할이 자신감이고、 자신감은 준비된 자에게서 풍깁니다. 어려운 질문 등 극도의 스트레스 상황을 어떻게 극복하는지도 중요하게 평가됩니다.

현장평가

첫째는 참신한 아이디어, 둘째는 깔끔한 문장력. 셋째는 힘 있는 기사를 전개하는 사고력. 셋 다 있으면 좋지만 저 중 하나만 확실히 가자고 있어도 현장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작년에는 3일간 출퇴근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첫 날은 ‘남산과 이태원’ 이라는 키워드가, 둘째 날은 통계자료 8개가 주어졌습니다. 어디서든 기사거리를 잡아내 기사를 한 편씩 써내라는 주문이었습니다. 저는 무조건 구석에서. 남들 안하는 것 찾기에 골몰했습니다. 생생한 묘사와 다양한 인터뷰를 넣어 기사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습니다. 마지막 날은 지난 이틀간 쓴 기사와 취재과정에 대한 면접이 진행됐습니다. 올해 평가방식이 작년과 달라진다 해도 회사가 지원자들에게 요구하는 자질은 변하지 않습니다. 프로답게 취재하고 기사를 쓰십시오.

최종면접

마지막 임원면접은 그야말로 ‘진인사대천명’ 할 순간입니다. 최종 결정권자들 앞에서 그간 해 온 모든 것을 보이고 확인받는 자리니까요. 결과가 어떻든 ‘난 이미 뽑혔다’는 마음가짐으로 겸손함과 패기를 두루 보여주는 게 중요합니다. 여담이지만 작년에 저와 최종면접을 같이 봤던 4명 중 3명이 합격했습니다. 옆에서 대답을 너무 잘한다고 부담 갖지 마세요 간단한 자기소개(1분 스피치) 정도는 준비해두는 게 좋습니다. “꼭살아라.” 추노 대길이는 사랑하는 언년이를 혼자 도망 보내며 꼭 살아남으라고 당부했습니다. 저의 부호한 조언은 여기까집니다. 입사시험 평가 방식은 매년 달라질 수 있고, 저의 충고가 누군가에겐 맞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무슨 수를 써서라도 꼭 살아남으십시오. 꼭 살아서 저의 ‘47기 취노’ 가 되어 줄 후배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그럼 현장에서 뵙겠습니다. 

Comments

바다사랑 2021.12.18 10:17
팩트? 선거조작 팩트는 확인하셨나?  쯧쯧쯧...구역질 나는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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