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런 새끼가 젤 싫다.
고상한 척 점잖은 척, 앞에선 척척 해대면서
뒷구멍에선 온갖 추잡한 짓 다하는 놈.
이명박 정부 때 갖은 사탕발림으로 국민 현혹시켰으면
이명박 저리 될 때 사과하고 정치판에서 떠나야 그게 사람이다.
근데 이 새낀, 썰전으로 간보더니 그 후엔 아주 대넣고
정치 모서꾼으로 나서더만. 보수로 위장한 수구 꼴통새끼.
부산시장 출마를 위해 가덕도 공항 미는 것 봐라.
야, 진짜 토나온다. 식빵새끼...
주둥이를 확 그냥...
보수의 탈을 쓴 양아치 새끼. 내 이럴 줄 알았지. 사악한 시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