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짐당 신제품 1+1 이벤트(정보성 광고)

Community

국민의짐당 신제품 1+1 이벤트(정보성 광고)

망언의전당 0 4,799 2020.09.07 20:57


국민의짐당 신제품 1+1 이벤트(정보성 광고)

수많은 국민들이 극일을 외칠 때에도

우리는 흔들리지 않고 극민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금번 120년 전통의 한일합작 국민의짐당에서

신제품 두가지를 출시하였습니다.

개돼지가 아닌 오직 유해조수만을 위한 명품

국민애간장발효젓갈의힘

밥도둑이기도 하지만 술강도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몸건강만 해쳐서야 되겠습니까?

정신건강도 놓아버려야죠.

그리하여 나온 자매품 국민멘탈테러의힘.

준프리미엄 제품 국민멘탈테러의힘-탈탈탈과

프리미엄 제품 국민멘탈테러의힘-맥스가 있습니다.

출시 기념으로 

국민애간장발효젓갈의힘과 국민멘탈테러의힘 

1+1 행사를 준비하였습니다.

준프리미엄 및 프리미엄 제품은별매입니다.


앞으로도 극민의 길에 매진하여 

궁극의 제품을 내놓을 때까지 다분야 유해조수님들의 

GRB(감마선대폭발)같은 성원을 광망합니다.


120년 전통의 한일합작 

국민의짐당(feat. 퍼큐시마건강연구소) 임직원 삼가 우중지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64 민주당은 2005년 열린우리당의 실패를 잊었나? 댓글[2] 단풍나무숲 2020.06.27 6546
163 애국과 매국의 차이 댓글[2] 단풍나무숲 2020.06.25 7012
162 '토왜'가 날뛰는 모습을 보니 까뮈형의 직썰이 생각나~ 댓글[2] 단풍나무숲 2020.06.24 7406
161 조중동이 사회악이라는 결정적 증거 댓글[4] 단풍나무숲 2020.06.23 9125
160 기자협회의 가소로운 징벌적 손해배상 반대론 댓글[1] L540EURO6 2020.06.22 5878
159 영국기자가 본 한국인 댓글[4] 단풍나무숲 2020.06.22 9549
158 사면초가에 빠진 윤석열, 그에게 어울리는 시구절..'낙화' 댓글[2] 단풍나무숲 2020.06.20 6372
157 기레기들을 박멸시켜야 하는 이유 댓글[4] 단풍나무숲 2020.06.18 9113
156 윤석열은 왜 최악의 검찰총장인가 댓글[4] 단풍나무숲 2020.06.17 9296
155 "삼성 법률대리인이 썼나" 비판받는 양창수의 매경 칼럼 댓글[3] L540EURO6 2020.06.16 8607
154 대북특사로 태영호, 지성호를 보내자 댓글[4] 단풍나무숲 2020.06.16 8985
153 박병석-김태년의 덫에 걸린 미래통합당 댓글[2] 단풍나무숲 2020.06.13 6688
152 죽음마저 정치에 이용하는 극악무도한 정치인 '곽상도' 댓글[3] 단풍나무숲 2020.06.12 8042
151 타인에 대한 배려.. 댓글[1] 단풍나무숲 2020.06.11 6423
150 노회찬이 옳았다. 법은 만 명에게만 평등하다 댓글[2] 단풍나무숲 2020.06.10 6483
149 '바로잡습니다' 고정에 조선 기자들 "우리가 매일 오보 낸다는 얘기인가" 댓글[1] L540EURO6 2020.06.09 5895
148 대북전단 살포 금지 법안 제정이 시급한 이유 댓글[2] 단풍나무숲 2020.06.09 6768
147 '이탄희 치유회복' 비꼬는 월간조선 댓글[1] L540EURO6 2020.06.08 5727
146 일어나면 폰부터 보는 사람들의 몸에서 생기는 일 댓글[1] 단풍나무숲 2020.06.08 5858
145 성범죄 가해자 변호 매뉴얼 전파하는 종편 댓글[1] L540EURO6 2020.06.07 6042
구글 애널리틱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