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네요.
꿈이었으면 좋겠습니다..ㅠㅠ
이렇게 가서는 안 되는 분인데..
참으로 안타깝고, 황망합니다.
평생을 인권변호사로 살아왔던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