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적으로 찬성합니다.
쓰레기 기자넘들은 벌써부터
이 사이트를
친여 성향의 사이트로 규정하여
정치 희화화하여 희석하려는 의도를 보이고 있더군요.
정치와 관계 없이 - 아무렴 정치와 우리 삶이 너무 밀접하므로 관계 없기 힘들지만 아무튼 -
순수하게
견제받지 않고, 조사받지 않고, 기소되지 않고, 벌금내지 않고,
반성하지 않으며, 기득권행세만 하며, 특권층의 권리만을 누리려는
그야말로 기자정신 ZERO인 이름만 기자인, 직업의 이름이 기자일 뿐인 자들에 대해
시민이, 국민이 감시하고 견제하고 질타하는
그런 그룹이 되어야겠습니다.
적극 동참할 의사가 있습니다.
쓰레기 기자넘들은 벌써부터
이 사이트를
친여 성향의 사이트로 규정하여
정치 희화화하여 희석하려는 의도를 보이고 있더군요.
정치와 관계 없이 - 아무렴 정치와 우리 삶이 너무 밀접하므로 관계 없기 힘들지만 아무튼 -
순수하게
견제받지 않고, 조사받지 않고, 기소되지 않고, 벌금내지 않고,
반성하지 않으며, 기득권행세만 하며, 특권층의 권리만을 누리려는
그야말로 기자정신 ZERO인 이름만 기자인, 직업의 이름이 기자일 뿐인 자들에 대해
시민이, 국민이 감시하고 견제하고 질타하는
그런 그룹이 되어야겠습니다.
적극 동참할 의사가 있습니다.
한심한 인간 ㅋ
진짜뉴스는 잘 나오지 못했던것 가튼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