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좋은 일 하시는 줄 모르고 있었다가,
기레기들이 형사고소를 한다는 SNS를 보고 어딘가 하고 얼른 달려와 봤습니다.
마이기레기의 앞날에 축복을... 그리고 늘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