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기레기새끼들이 고소했다는 소리를 듣고 가입했습니다.
예전부터 조선일보 없는 아름다운 세상 운동을 했었습니다.
지금은 코로나로 자영업이 안돼서 너무 너무 힘들어서
물질적인 후원은 힘들지만 뭔가 제가 도움이 될 만한 부분을 찾아 보겠습니다.
동지들. 지치지 말고 저 쓰레기들에게 굴하지 말고
끝까지 우리가 가진 신념을 반드시 이루어 낼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모두 건강 하십시요
뜨거운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