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은 한국의 국익을 최우선으로 생각했다."(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대한민국의 국익을 위해 최선을 다한 대통령, 그런 대통령을 폄훼하고 깎아내리기 위해 혈안이 된 통합당과 조중동 등 수구언론. 볼턴의 회고록은 우리에게 애국과 매국의 차이를 생생히 말해주고 있습니다.